작성자 강****
작성일 23.04.20
평점
추천 추천하기
토요일 아침 일찍 혹시나 하고 방문.
인천에서 파주 까지 전화도 안하고 갔다가 불꺼 진거 보고 닫았나 했는데 디자이너 분이 문 열어주시고
골라보세요~ 하시네요.
오~ 다 맘에 들어.
자켓 2개 바지 1개 마누라가 생일 선물로 사주고 디자이너 님이 사은품도 많이 챙겨주셨네요.
와이프도 옷이 잘 빠졌는데 옷걸이가 영아니라고. ㅎㅎ
마누라 잘 입을께.
모자랑 티도 사고싶었는데 다음으로 페스.
대만족하고 왔네요
첨부파일 20230415_165731[1].jpg , 20230415_165849[1].jpg , 20230415_165542[2].jpg